용의자 7명 수배 승용차 강도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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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중국인 한경원씨(29·중국 기강시 동신노258항563호)에 대한 2인조 승용차 강도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동부경찰서는 28일 범인들이 사용한 울산경찰서 발행 임시번호9083호를 단「포니」승용차가 서울 서대문구 갈현동479의9 김형만씨(41)의 도난 당한 서울2가4139호 차임을 밝혀 내고「택시」절도 전과2범 김 모씨(27)등 용의자 7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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