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1차 비행사대회에 참석한 김정은 제1위원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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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5일 제1차 비행사대회에 참석해 한·미 공중종합훈련인 '맥스선더'를 비난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16일 부인 리설주, 여동생 김여정, 비행사대회 참가한 조종사 및 조종사 가족들과 함께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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