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녹음기 42대 기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회갑을 맞은 변호사 김영복 씨(서울 종로구 신문로171의6)가 12일 자신의 회갑연 비용을 아껴 녹음기 42대(시가 2백10만 원)를 법원 행정처에 기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