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고아 결연 성금 6백96만원을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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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통운·동아건설(대표 이사 최원석·사진)은 13일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벌이는 불우 고아 결연 운동에 써 달라고 6백96만 원을 맡겼다.
이 금액은 7천 원 구좌 40명 및 5천 원 구좌 60명의 1년간 결연 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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