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모습은 아마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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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발레타의 외곽에 있는 아타르드에서 16일(현지시간) 거리 공연 '일-믹스자(Il-Mixja, '길'이라는 뜻)'가 열렸다. 남성 배우가 십자가 못에 박힌 예수를 연기하고 있다. 배우들이 예수가 채찍을 맞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아 그리스도교의 수난을 다룬 공연이 펼쳐졌다. 배우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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