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대표단 10월 평양방문 북괴부채 체불문제 토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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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 25일 UPI동양】북괴는2억5천만「달러」의 대일 부채체불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일본대표단의 입국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일조무역회는 10월중 평양에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업계소식통들이 25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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