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3합5푼6리 약송과 7리 차 선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경=김경철특파원】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자이언츠」(거인)의 장훈 선수는 23일「가와사끼」(천기) 구장에서 열린 「다이요」(대양) 와의 경기에서 5타수2안타를 기록, 3할5푼6리로 타율선두를 고수하고 있으며「야쿠르트」의「와까마쓰」(약송)는 4타수2안타로 3할4푼9리를 기록, 장훈을 7리 차로 계속 좇고있다.
이날 거인은 11-4로 대승, 2위 판곤과 4「게임」차로 계속 선두를 지키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