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몽·바르」프랑스 수상은 남덕우 부총리와 장예준 상공부장관에게 내년 3. 4월에 프랑스를 방문해주도록 공식 초청했다.
이 같은 초청은 17일 방한중인 「피에르·쉬드로」프랑스 경제사절단장이 남부총리와 상공부장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달됐다.
「바르」수상은 대외 통산상으로 지난 7월말 내한했었다. 「쉬드로」단장(불 하원재경위원장)은 장 장관에게 프랑스의 대기업들이 대한투자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이몽·바르」프랑스 수상은 남덕우 부총리와 장예준 상공부장관에게 내년 3. 4월에 프랑스를 방문해주도록 공식 초청했다.
이 같은 초청은 17일 방한중인 「피에르·쉬드로」프랑스 경제사절단장이 남부총리와 상공부장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달됐다.
「바르」수상은 대외 통산상으로 지난 7월말 내한했었다. 「쉬드로」단장(불 하원재경위원장)은 장 장관에게 프랑스의 대기업들이 대한투자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