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도 대폭개각|외상에 재미슨 기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오타와15일AFP동양】「피에르·트뤼도」「캐나다」수상은 지난12일 「미첼·샤프」추밀원의장이 사임한데 이어 예상했던 대로 14일 대폭개각을 단행, 「도널드·재미슨」통산상을 신임외상으로 임명했다.
「트뤼도」수상은 이번 개각에서 15명의 각료를 경질했는데 이중 여성2명을 포함한 7명은 신규 입각한 사람들이며 나머지 8명은 부서만 바뀌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