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장충체육관에서벌어진 제6회추계전국남여중고농구연맹전 9일째 결승「토너먼트」첫날경기에서 남고부의 서울광신상은 1년생 김국종의 분전으로 양정고를 61-58로 제압, 서울대경상과 함께 8강대열인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여고부에서는 지방의 대구효성과 부산전화여고가 각각 승리, 역시 준결승에 올랐다.
한편 삼선중이 금년도 모든 대회를석권한 강호 용산중을 55-51로 격파, 준결승에 올라 기염을 토했다.
제9일전적(13일·장충체)
13일 장충체육관에서벌어진 제6회추계전국남여중고농구연맹전 9일째 결승「토너먼트」첫날경기에서 남고부의 서울광신상은 1년생 김국종의 분전으로 양정고를 61-58로 제압, 서울대경상과 함께 8강대열인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여고부에서는 지방의 대구효성과 부산전화여고가 각각 승리, 역시 준결승에 올랐다.
한편 삼선중이 금년도 모든 대회를석권한 강호 용산중을 55-51로 격파, 준결승에 올라 기염을 토했다.
제9일전적(13일·장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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