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8개소에 15일간 영업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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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추석을 전후해 시중점육점 6백18개소를 단속, 이가운데 법규위반업소8개소를 15일간 영업정지처분했다.
위반내용은 표시가격위반4건, 가격표를 달지않은곳이 3건, 허가증을 달지않은곳이 1건이다.
행정 처분된 업소는 다음과같다.
▲용마정육점(성동구중곡동230의10) ▲신영정육점(성동구능동90의1) ▲효창정육점(종로구체부동54) ▲대도정육점(중구남창동34의123) ▲삼화정육점(마포구공덕동422의1) ▲일신정육점(영등포구구로동735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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