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켓 가까이서 보니 … '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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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빙겐암라인(Bingen am Rhein)에 13일(현지시간) 로켓 모양의 거대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여러 개의 여성 마네킹이 로켓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 조각품은 독일 출신 작가 비르기트 디커(Birgit Dieker)의 작품 '미친 데이지(Crazy Daisy)'로, 3년에 한번씩 열리는 조각경연대회 출품작이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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