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 일선 산림 행정기관의 기사로 공무원생활을 시작.
69년 이후 중부영림서 춘천 관리소에 근무하면서 6.25사변으로 수복지구의 지적공부가 소실,주민들이 막대한 국유재산을 부정한 방법으로 가로챈 것을 확인하고 전국에 산재한 숨은 증인들을 찾아 증거를 보관하는 등 온갖 방법으로 춘천,화천,철원 양구 등 관내 망실 임야 및 지장 임목 중 총 2백 68필지 1만5천9백50여 정보 (시가20억4천3백만원)를 환수,국가재산확보에 공헌..
62년 일선 산림 행정기관의 기사로 공무원생활을 시작.
69년 이후 중부영림서 춘천 관리소에 근무하면서 6.25사변으로 수복지구의 지적공부가 소실,주민들이 막대한 국유재산을 부정한 방법으로 가로챈 것을 확인하고 전국에 산재한 숨은 증인들을 찾아 증거를 보관하는 등 온갖 방법으로 춘천,화천,철원 양구 등 관내 망실 임야 및 지장 임목 중 총 2백 68필지 1만5천9백50여 정보 (시가20억4천3백만원)를 환수,국가재산확보에 공헌..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