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수상 코시긴 익사할 뻔, 수영하던 중 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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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소련수상 알렉세이·코시긴(72)은 최근 모스크바 강에서 수영하던 중 발작을 일으켜 익사할 뻔했으나 경호원들의 재빠른 구조로 생명을 건졌다고 영국의 이브닝·뉴스지가 30일 보도.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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