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장관회의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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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30일 하오 중앙청에서 최규하 국무총리 주재로 사정장관 회의를 갖는다.
지난 1월16일에 이어 올 들어 두 번 째로 열리는 회의는 금년도 상반기 서정쇄신 추진실적을 분석검토하고 하반기 추진계획 등을 광범위하게 협의한다.
회의에는 최 총리를 비롯, 신두영 감사원장 서리·김치열 내무·황산덕 법무·심흥선 총무처 장관과 김영준 대통령사정특별보좌관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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