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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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소-중공, 한반도 사태에 끝내 침묵.「광견」이제야 알아본 듯.
「카터」,「포드」의 판문점 대응책 옳다고. 누가 강자인지 알만.
호남선 어느새 햅쌀이. 수해보상은 풍년으로.
기온 20 도로. 우리의 심정과는 반비례.
땅값 30%나 올라. 지열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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