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원권 위조단 검거|단독범행4백장사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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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백원권 위조지폐사건은 전과4범 김결 (59· 경기도 성남시 둔전동방25의16·일명김종수)의 단독범행이었다. 서울시경 수사본부는 20일하오9시 김을 그의집에서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5백원권 위조지페 3천5백97장(1백만8천5백원) · 수동식인쇄기1대「잉크」 8통· 5백원 권 사진만25장· 구리만 18장 등 위조에 사용된 ·기구16접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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