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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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여성전용 백화점으로 출발한 「미즈」 는 6층에 「수출상품전시장」 을 개장, 수출품을 중심으로 아동복에서부터 도자기류까지 판매하고 있다.
지하1층 1백80여명의「액세서리·룸」에서는 칠보·수정·목걸이등 여자용장식구를 30%씩 할인판매하고있다.<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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