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부터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13개 노선과 시외「버스」 35개노선의 서울싯점이 9월1일부터 서울강남구반포동162구획 강남종합「버스」정류장으로 옮겨진다.
서울시는 12일현재 건설중인 강남종합「버스」정류장 일부 완공에따라 지금까지 동대문·서울역앞·마장동 등에 흩어져 있는 고속「버tm」38개노선 6백75대 가운데 강릉·전주·포항 등 13개노선 1백92대와 시외「버스」 1백20개노선 6백75대. 가운데 35개노선 1백대의 서울 출발점을 9월1일부터 이곳으로 옮기기로했다.
고속「버tm」의 경우 한진고속 93대가운데 21대, 동양고속 1백12대 중 46대, 동대문정류장 3백19대가운데 97대, 유신고슥 63대 중 22대, 「코리아·그레이하운드 50대중 6대가 옮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