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강시 부녀합창단 서울시를 방문환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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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화민국 기강시 부녀 합창단(단장 진주춘행)단원 40명이 5일 하오 서울시를 방문했다.
구자춘 시장은 이들에게 다과를 베풀고 기념「메달」을 주었다 (사진).
기강시는 대회북부의 최대무역 도시로 인구는 30만명이며 쌀· 「바나나」 등 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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