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항 5구 7일 도착|KAL 화물기 사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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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추락사고로 사망한 대한항공화물기의 이달범기장동 승무원 시체 5구가 7일 서울에 도착한다.
한편 교통부·대한항공합동조사반은 4일 「이란」민간 항공당국과 연쇄회의를 열었으나 사고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조사반은 운항 및 정비조사「팀」을 양국합동으로 구성, 5일부터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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