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기 동「메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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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라이트·헤비」급에 이어 또다시 무제한급에 도전한 조는 패자결승에서 「아르헨티나」의 「포르텔리」에게 판정승, 동「메달」을 땄다.
조는 승자3회전에서 영국의 「렘프리」에게 절반으로 져 패자전으로 떨어 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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