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새벽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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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9일 상오 5시40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83의318 문영근씨 (47·신일화학 대표)집에 20대강도 2명이 침입, 안방에서 잠자던 문씨의 부인 이극자씨(40)와 강모 정일성씨(60)를 과도로 위협, 강릉속에 들어있던 현금 42만원, 남자시계 1개, 귀금속 10점등 92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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