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 여연형선생 제29주기 추도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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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몽양 여연형선생 제29주기 추도식이 11일 하오1시 서울 도봉구 우이동 묘소에서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몽양 여연형선생은 47년7월19일 건국준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을 당시 서울종노구 혜화동 로터리에서 자동차로 출근하던 중 괴한의 총탄을 맞고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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