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정신 유지노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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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충환 신민당총재권한대행은 17일『그 동안 우리 헌법은 민주정치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차원에서가 아닌 다른 차원에서 여러 차례 개정되었다』고 말하고 『28년 전의 제헌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민주정치의 토대를 굳건히 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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