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끼 전 운수상도 「록히드」관련수뢰|사회당의원 폭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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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16일 UPI동양】일본사회당은 15일 전 운수상「사사끼·히데요」씨가 정치헌금의 명목으로 전 일본항공(ANA)으로부터 3천3백33「달러」의 뇌물을 받았다고 폭로, 미「록히드」사의 일본인에 대한 1천2백만「달러」증회 사건이 폭발한 지난2월 이후 처음으로 고위관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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