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관계자들에도 검색 철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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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각국선수단이 속속 도착하면서 선수촌경비도 점점 더 엄해져서 선수들은 공식연습이외에 외부출입을 통제받고 있으며 각국NOC와 대사관 관계자들도 철저한 검색을 받고 있다.
보도진의 선수촌 출입은 하루 1백50명으로 제한, 선수단장이 발급하는 ID「카드」를 제출해야 비로소 출입「카드」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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