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장공판 8윌3일|보석금 2만5천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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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워싱턴=김영희특파원】 미「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의 연방법원 「윈델·마일즈」판사는 「폴·장」의 미중앙정보국(CIA)요원 사칭혐의에 대한 공판일자를 오는 8월3일로 확정하고「폴·장」의 보석금을 5만 「달러」에서 2만5천 「달러」로 내렸다.
「폴·장」의 관선변호사 「크레이그·에버리」씨는 「폴·장」이 2만5천 「달러」의 보석금조차도 지불할 능력이 없는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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