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3백50개 거인의 장궤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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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김경철특파원】일본「프로」야구「요미우리·자이언츠」(거인)의 장동선수는 6일 배해도「삿보로」에서 벌어진「히로시마·카픈 (광도) 와의 경기에서 2루타1개를 날려 통산2루타 3백50개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일본야구사상 두번째인데 최고기록은 내산화홍(현판곤타격「코치))의 4백개이다.
이날 경기에서 거인은 7:2로 졌는데「홈런」7백호에서 1개를 남겨놓고 있는 왕정치는 2개의 안타만을 날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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