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복면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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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3일 상오11시쯤 서울동대문구 중화동192 중화「아파트」1동401호 장고광씨(32) 집에 20대 복면강도 2명이들어가 가정부 송례순씨 (60·여)와 청소부등 여자3명을 과도로위협, 일화1만 「엥」, 현금2천3백원. 은수저 1벌등을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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