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장 보석금을줄여|간첩혐의로 바뀔둣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워싱턴김영희특파원】미국중앙정보국(CIA) 요원을사칭한 혐의로 미국의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에서 구속기소된 한국계미국인「폴·장」에 대한 혐의사실을 미국CIA요원 사칭에서 북괴를위한 간첩혐의로 「그랜드래피즈」의 한소식통이 30일 말했다.
현재 검찰은 「폴·장」에대한 보석금을 7만5천「달러」에서 5만「달러」로내렸으나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앉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