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집에 불 4명 중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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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5일상오11쯤 서울중구충무로2가66의9 ?복갈비집(주인 정주영·70)에서 「프로만·개스」폭발로 불이나 지배인 김광수씨(55)등 종업원3명과 대한「개스」종업원 이종재씨(36)등 모두4명이 중화상을 입었으며 이웃 광명「스낵·코너」음식점 「카페테리아」등 1층목조연립식건물 4채3백평중 1백20평을 태워 3백만원의 재산피해(경찰추산)를내고 40분만에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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