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모내기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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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 구국선교단 임·직윈 6백여명은 11일 일손이 모자라는 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 강동부락에서 모내기를 하고 풍작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구국선교단 명예총재인 박근혜양은 전국의 구국선교단 단원들에게 보리베기와 모내기를 적기에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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