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5천만원, 롯데그룹 2천만, 현대조선 2천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삼성 「그룹」이병철 회장은 불우 원호 대상자의 자립 지원을 위해 5천만원의 원호 성금을 10일 유근창 원호처장에게 기탁했다.
「롯데·그룹」의 신격치 회장과 현대조선의 정주영 회장은 각각 2천만원씩, 한국 「플라스틱」의 우용해 사장은 1천만원을 냈다.
이밖에 ▲ 한국자동차 경비사업진홍회(회장 이대신) 5백만원 ▲ 한양화학 직권일동 l백58만원을 기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