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직원 3명 파면 라데 빵스지령 관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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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9일 맥주「홀」「라데빵스」 탈세 및 방위성 금횡령사건과 관련, 업소로부터 돈을 받은 중구청 세무 2과장 유동철씨·징수계장 이덕철씨·직원 김형일씨 등 관계 공무원 3명을 이 날짜로 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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