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완선 회장 유임, 상의임시총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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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울 상공회의소는 7일 상오 상의회의실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에 태완선 현 회장을 유임, 선출했다.
작년 6월 작고한 김성곤씨의 후임으로 잔여임기를 승계, 취임했던 태 회장은 관례에 따라 오는 28일 총회에서 대한상의 새 회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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