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파면 l명 해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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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체신부는 4일 서울국제우체국 송금횡령사건에 관련된 5급 공무원 7명을 파면하고 이에 대한 감독책임을 물어 서울국제우체국장 임영조씨 (서기관)를 같은 날짜로 직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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