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를 못구해 애태우고 있다는 장경애양의 딱한 기사(1일자 중앙일보 6면)를 읽고 각계에서 온정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총무부장 김한주씨(45)는 장양을 퇴원 후 「유네스코」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약속했다.
▲ 이름을 밝히지 않는 독지가가 1일 장양에게 전해달라고 현금 5천원을 맡겨왔다.
▲ 새서울 중앙교회 1만원 ▲ 용두동 감리교회 여신도 5만원 ▲ 강남구 청담동 이광희씨 1만원.
치료비를 못구해 애태우고 있다는 장경애양의 딱한 기사(1일자 중앙일보 6면)를 읽고 각계에서 온정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총무부장 김한주씨(45)는 장양을 퇴원 후 「유네스코」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약속했다.
▲ 이름을 밝히지 않는 독지가가 1일 장양에게 전해달라고 현금 5천원을 맡겨왔다.
▲ 새서울 중앙교회 1만원 ▲ 용두동 감리교회 여신도 5만원 ▲ 강남구 청담동 이광희씨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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