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오리족 의상에 ‘당황하셨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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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의 총독관저에서 7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를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서린 왕세손비는 마오리 부족의 전통 환영식에 참석했다. 케서린 왕세손비가 마오리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윌리엄 가족은 앞으로 3주 동안 뉴질랜드와 호주를 여행할 계획이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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