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다방 허가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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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29일 담배꽁초를 넣어 끓인 「코피」를팔다 검찰에 적발된 「장안」「유리」「동궁」「귀부인」다방등 4개다방을 허가취소했다.
「니코틴」이 체내에 흡수돼 중독되면 두통에 메스꺼움, 얼굴이 창백해지고 심한 경우 경련을 일으키고 죽는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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