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 자랑… 「미스·시네마·코트·다주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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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스·시네마·코트·다주르」인 풍만한 육체의 「브리기트·오베」양(16)이 「비키니」 차림으로 「칸느」영화제의 커다란 「포스터」를 돌고 있다. 【칸느(프랑스) 14일 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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