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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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규하 국무총리는 13일 상오 이병희 의원(공화)의 안내로 중앙청을 예방한 일·한 친선전국연회 「하라·붐베이」 회장 등 일본 측 대표27명을 맞아 다과를 베풀고 환담. 「하라」회장은 최 총리에게 새마을 성금 1백만「엥」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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