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 친선여자배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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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대표「팀」 전력평가전을 겸한 「캐나다」 대표「팀」 초청친선여자배구대회가 7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대농「팀」이 주축이 된 실업선발은 평균신장 1백77㎝인 장신의 「캐나다」 대표 「팀」과 「시소」끝에 3-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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