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어버이 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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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어버이 날」인8일 기념식을 비롯, 각종 위안행사를 갖는다.
기념식은 상오10시 시민회관 별관에서 거행되며 장한 어버이 등 26명이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는 상오10시 부녀복지시설수용자 1천여 명을 창경원에 초대, 야외무대에서 위안잔치를 베풀고 모범어머니 8명, 모범 직업보도 생 5명을 표창할 예정.
한편 어버이날 하룻 동안 여경원 등 5대 고궁이 70세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개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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