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장배사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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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회 육사교장배쟁탈 사격대회가 2백8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3일 태능국제사격장에서 개막, 첫날 2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됐다. 이날 박종길(육군)은 속사권총에서 586점으로 한국신(종건 584점)을 세웠으며 문량자(여군)는 「스탠더드」 권총에서 578점으로 한국신(종전 574점)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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