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인천체전완파 전국남녀 「핸드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31회 전국남녀종별 「핸드볼」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가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져 대학의 성균관대는 인천체전을 33-19로 대파, 서전을 장식했으며 고등부의 고려고는 조대부고를 18-11로, 전라고는 마포고를 18-15로 물리쳐 각각 2승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