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유옥균·황철순 최충일·박대식·김주석 대표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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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륜복싱 최종선발 「몬트리올·올림픽」파견「아마·복싱」최종선발전이 일 문화체육관에서 페막. 노장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속에 H체급 우승자가 탄생했나.
「아마·복싱」연맹은 26일 하오 긴급 이사회를 열어 박찬희 유옥균 황철순 최충일 박태식 김주석 등 6명을 대표선수로 뽑고 「라이트」급 탁윤범(육군), 「라이트·비들」급 박일간(영등포체),「미들」급 김성철(경희대) 등 3명을 후보로 대한 체육회에 추천했다.
◇ 최종결승전(26일·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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