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 한국신 사● 최종평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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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몬트리올·올림픽」파견선수 최종평가회 첫날 소구경 복사에서 이균(육군)은 5백94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5백92점)을 수립했다. 또 소사권총의 박종길(육군)도 5백88점으로한국신기록 (종전5백84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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