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너던 국민교생「트럭」에 치여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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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30일 하오6시쯤 서울동대문구제기1동1035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최옥고씨 (47· 서울동대문구제기1동990)의 외아들 무근군(8·홍파국교1년)이 경남7아6229호 「트럭」(운전사 정세성·22)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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