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링스워드」중장 퇴역 연기·새 임무 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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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30일 AP합동】곧 퇴역할 것으로 알려졌던 전 한미1군단장 「제임즈·홀링스워드」중장은 서독 주둔 미제7군의 전투 능력을 평가하는 특별 임무를 맡게 되어 그의 퇴역이 연기된다고 미 육군성이 3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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